- HOME
벼 꽃 향 미
밥은 짓는 순간부터가 식사입니다.
하얗고 고른 쌀알을 맑은 물에 씻을 때 손끝에 닿는 기분.
물의 양을 맞추고 솥을 걸 때 맛있게 지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집안 가득 퍼지는 저녁밥 향기의 충만함까지.
생각해 보면 이 모든 시간이 식사입니다.
‘이 시간이 행복함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좋은 쌀을 만들자.’
벼꽃향미는 그 마음을 담았습니다.
믿을 수 있는 품질, 벼꽃향미
벼꽃향미는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지난 10년간 개발한 새로운 품종 십리향쌀을 우수농가와 계약, 엄격한 생산관리를 통해 공급합니다.
-
우수한 향과 식감
주요 향 성분인 2-AP 함량이
다른 향미에 비해 3~5배 정도 높습니다. -
신선도 유지
조지방 함량이 낮아 다른 향미에 비해
보관성이 좋습니다. -
우수농가 계약재배
엄격한 생산관리를 통해
계약된 농가의 쌀만 취급합니다. -
전용 RPC에서 생산
수확 후 선별/도정/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전용RPC를 통해 관리합니다.
십리향의 유래
"십리향은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에서 벼 국가목록에 등재된 최고 7개 품질 중 하나인‘호품벼’와 좋은 향과 미질을 가진 ‘도화향2호'를 교배하여
지난 10년간(‘10∼’19) 연구 끝에 육종한 벼 품종으로 십리밖까지 구수한 향이 난다는 의미로 ‘십리향’이라 이름을 지었습니다."
더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연구합니다.
벼꽃향미는 뛰어난 향과 밥맛을 자랑하는 십리향 품종만을 취급하며
십리향 쌀을 이용한 아이스크림, 잼, 밀키트 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려 연구하고 있습니다.
건강과 맛, 행복한 식사에 대한 고객님의 관심에
엄격한 관리와 믿을 수 있는 품질로 보답하겠습니다.
브랜드 벼꽃향미,
의미를 담아 디자인되었습니다.
벼꽃향미 BI에 들어간 볍씨 한 톨은 소로리 볍씨 그림입니다.
소로리 볍씨는 1998년 국내에서 발견된 세계 최초의 볍씨로, 중국 화북지방보다 3,000년이 빠릅니다.
최초의 벼에서 출발하여 지금까지 재배되고 이어져 온 세월을 로고에 담아
우리쌀의 우수한 향과 식감을 이어가겠다는 벼꽃향미의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담백하고 본질에 가깝게
이진경 작가
"담백했어요. 꾸밈없고.사실 밥맛이라는 것이 물과 쌀, 그리고 시간밖에 들어가는 것이 없잖아요. 요란하지 않고 재료 본질에 가까운 맛. 그 느낌을 여러분께 잘 전달하고 싶었어요."벼꽃향미의 디자인은 흙, 물, 바람, 햇빛, 땅, 열매를 상징하는 네 가지 색상을 선정하여 농부와 벼, 그리고 논밭 풍경의 이미지를 담은 이진경 작가의 그림모음 패키지 입니다.
-
500g
-
1kg
-
4kg
-
10kg
함께 하는 곳
벼꽃향미는 전라북도농업기술원과 농협경제지주 전북지역본부, 그리고 전라북도청과 함께합니다.
회원과 함께 어려운 곳에 따뜻한 밥향기를 나눕니다.
구매적립 포인트를 전라북도/농협과 어려운 이웃에게 쌀로 기부할 수 있습니다.
비영리법인 단체를 연결하여 기부하고 회원님께 원하실 경우 기탁 기관에서 기부영수증을 발급해드립니다.
벼꽃향미 브랜드는,
우수한 향과 밥맛을 자랑하는 십리향 품종만을 취급합니다.
건강과 맛, 행복한 식사에대한 고객님의 니즈를 존중하여
엄격한 계약과 생산관리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